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 차별성을 갖춰야 … '33떡볶이' 소스부터 달라요

  • 최고관리자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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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분식 전문점은 맛에 대한 경쟁력과 주변상권의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비교분석을 통해 차별화를 이뤄야 한다.

위생관리면에서는 뛰어나지만 판매가격이 15% 이상 비싸고, 또 맛에서는 뒤쳐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다.

떡볶이의 대중성은 살리되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또 물가상승에 따른 식품원재료비 인상 문제를 음식의 품질을 떨어뜨려 무리하게 가격대만 맞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때문에 직접 생산하고 소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일수록 창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수 있다.

이외에도 배달 소비수요, 포장판매 비중을 높여 매장규모 대비 수익성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분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것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상품성을 획득하도록 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의무라는 것이다.

성백F&S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33떡볶이’는 산돌식품에서 직접 소스를 제공받아 상품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33떡볶이는 예비창업자의 자금규모와 희망지역에 맞게 로드샵형 / 숍인숍형 / 테이크아웃형 / 홀형 등의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숍인숍 창업의 경우, 19.8㎡~33㎡(6~10평)규모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SSM(대형슈퍼마켓)에 입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권리금과 같은 고정 비용을 최소화해 창업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